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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 First가 아니라 ‘AI로 성과를 책임지는 조직' | 매거진에 참여하세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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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ublish_date : 26.01.11

AI First가 아니라 ‘AI로 성과를 책임지는 조직'

#AI #성과 #KPI #PM #BD #효과 #결과 #집중 #증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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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를 쓰고 있나요?”라는 질문은 이제 의미가 없다

2024~2025년까지 대부분의 기업은 이렇게 말해왔다.
“우리는 이미 AI를 도입했다.”

  • - 사내에 GPT 계정이 있다

  • - 몇 개 팀에서 PoC를 했다

  • - 자동화 툴을 일부 붙였다

하지만 2026년에 이 질문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. 대신 임원진과 이사회가 묻는 질문은 하나다.

“그래서 AI가 실제로 어떤 성과를 냈나?”

이 변화는 단순한 기술 트렌드가 아니다.
AI의 책임 주체가 ‘IT’에서 ‘사업’으로 이동하는 구조적 변화다.

2026년은 AI First 조직이 아니라 AI Result-Driven Organization만이 살아남는 해다.

AI 도입 시대 → AI 성과 책임 시대로의 전환

2024~2025: AI 실험의 시대

이 시기의 특징은 명확했다. “PoC 중심”

  • “써보는 것” 자체가 목표

  • - 성과는 정성적 평가

  • - 실패해도 책임 없음

  • AI는 혁신 이미지였지, 성과 책임 자산은 아니었다.

2026: 왜 갑자기 책임을 묻기 시작했는가?

이 변화의 배경에는 3가지 구조적 요인이 있다.

1. AI 비용이 더 이상 무시할 수 없는 수준

  • - 모델 사용료

  • - 데이터 인프라

  • - 보안·컴플라이언스
    → CFO 관점에서 명확한 투자 항목이 됨

2. AI가 ‘옵션’이 아닌 ‘필수 인프라’가 됨

  • - 경쟁사도 쓰고 있다

  • - 차별화 포인트가 사라짐
    성과로 증명하지 않으면 의미 없음

3. 자동화의 실패 비용이 커짐

  • - 잘못된 추천

  • - 잘못된 의사결정

  • - 브랜드 신뢰 하락
    → “실험”이라는 면책이 더 이상 통하지 않음

2026년 조직에서 바뀌는 질문들


과거 질문

2026년 질문

AI 도입했나요?

AI로 무엇이 달라졌나요?

몇 개 팀에서 쓰나요?

어떤 KPI가 개선됐나요?

모델 정확도는?

비즈니스 임팩트는?

PoC는 성공했나요?

운영 단계에서 지속 가능한가요?

이제 AI는 ‘기술 프로젝트’가 아니라 ‘사업 성과 책임 단위’**가 된다.

AI 성과 책임은 누가 지는가?

2026년의 가장 큰 변화는 책임 주체의 이동이다.

이전

  • AI = IT/데이터팀 책임

  • PM/BD는 “요청자”

2026년

  • 1. PM / 사업개발 / 조직 리더가 1차 책임자

  • AI는 수단, 성과는 사업의 몫

특히 다음 역할들이 핵심이 된다.

  • 2. Product Manager
    → AI가 사용자 가치를 실제로 개선했는지 증명

  • 3. Business Development
    → AI가 매출·비용·확장성에 기여했는지 설명

  • 4. C-Level
    → AI 포트폴리오 전체의 ROI 관리

AI 성과 책임 조직의 4가지 공통 구조

1. AI를 ‘기능’이 아니라 ‘Outcome Unit’으로 설계한다

  • “AI 추천 기능”이 아닌 → “AI로 전환율 3% 개선”

AI는 항상 성과 문장으로 정의된다.

2. AI KPI가 기존 KPI에 직접 연결된다

  • - MAU

  • - CAC

  • - Retention

  • - Ops Cost

AI 전용 KPI는 없다 기존 사업 KPI에 귀속

  1. 3. 실패의 기준이 명확하다

  • 정확도가 아니라 비즈니스 임팩트 미달이 실패

4. AI 운영은 ‘프로젝트’가 아니라 ‘운영 자산’

  • 지속 학습, 성능 모니터링 , 비용 최적화

PM/BD가 반드시 바꿔야 할 사고방식 5가지

  1. - “AI가 가능하다” → “AI로 성과를 낸다”

  2. - 기술 이해보다 ‘적용 지점’ 이해

  3. - 모델 선택보다 ‘문제 정의’가 더 중요

  4. - 정확도보다 ROI

  5. - 도입 속도보다 지속 가능성

실패하는 조직의 전형적인 패턴

  • - AI 팀은 있는데 KPI가 없다

  • - 성과는 좋은데 비용을 모른다

  • - 자동화했지만 운영 프로세스가 없다

  • - AI가 실패해도 누구 책임인지 모른다

이 조직들의 공통점은 하나다.
AI를 여전히 ‘실험’으로 취급한다.

성공하는 조직은 무엇이 다른가

  • - AI 전략이 사업 전략 문서에 포함된다

  • - AI KPI가 경영 회의 안건이다

  • - PM/BD가 AI 설계를 주도한다

  • - AI가 ‘팀원’처럼 다뤄진다

2026년, AI는 변명이 될 수 없다

2026년의 AI는 혁신의 상징도 실험의 대상도 아니다 AI는 성과를 내야 하는 구성원이다.

그리고 그 성과에 대해 가장 먼저 질문받는 사람은 PM과 사업개발이다.